일본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이 약 4,400만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XRP 결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15일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용자는 라쿠텐 페이 앱을 통해 일본 내 500만개 이상 가맹점에서 XRP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라쿠텐은 앱 내 XRP 현물 거래도 지원해, 이용자가 라쿠텐 포인트로 XRP를 매수한 뒤 라쿠텐 월렛에 입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플 생태계 개발 담당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누적 3조포인트 이상이 유통된 일본의 대형 포인트 시스템 중 하나인 라쿠텐에 XRP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쿠텐은 앞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결제도 지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