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가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앤트로픽과 해당 모델 접근 권한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필립 마틴 코인베이스 최고보안책임자(CSO)는 미토스가 디지털 위협 식별과 방어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와 파이어블록스도 이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움직임은 거래소와 커스터디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보안 위협이 고도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방어 체계 강화에 나선 흐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