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Generali Investments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파올로 잔기에리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미국 가계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실질소득 증가세도 둔화하면서 소비 성장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미국 가계 소비 증가율이 1.7%에 그쳐 2025년보다 약 1%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둔화의 주요 배경으로는 노동시장 악화를 꼽았다.
앞서 민간부문 고용 증가세는 사실상 멈췄고, 채용 활동은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퇴직률 하락은 향후 임금 상승세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