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DEX 집계기 시장이 과거 단일 프로토콜 중심 구조에서 보다 분산된 경쟁 구도로 바뀌고 있다.
현재 카이버 네트워크가 약 3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코우스왑이 약 22%로 뒤를 이었다. 반면 1인치 점유율은 약 30%에서 15%로 낮아졌다.
이번 변화는 초기 유동성 채굴 보상 효과가 약해진 영향과 함께, 이용자 선택 기준이 인센티브 중심에서 실제 거래 경험 중심으로 옮겨간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번 집계는 집계기를 통해 직접 발생한 거래만 포함해, 기저 라우팅 인프라로 활용되는 프로토콜의 실제 영향력은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