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Ember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레버리지를 활용한 이더리움(ETH) 매수 포지션을 정리해 400 ETH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18일 PANews는 해당 투자자가 롱 포지션에 활용했던 1만2천400여 ETH를 매도하고 약 95만달러 규모 수익을 실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지난 2월 Aave에서 2천800만 USDT를 빌려 평균 2,187달러에 1만2천802 ETH를 매수했다. 이후 ETH 가격이 오르자 최근 평균 2,271달러에 1만2천402 ETH를 매도해 2천816만 USDT로 전환했고, 이를 통해 대출금을 상환했다.
그 결과 매수와 상환 과정 전반을 거쳐 400 ETH를 순이익으로 남겼다. 이번 거래는 고래의 레버리지 기반 ETH 매매 사례로, 최근 가격 반등 구간에서 수익 실현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