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장관 천마오보는 AI 에이전트의 부상과 웹3의 결합이 금융의 게임 규칙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천마오보는 2026년 홍콩 핀테크 위크 관련 발언에서 이 같은 기술 융합이 거래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홍콩이 기술 융합에 따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위원회를 설립하고 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홍콩은 현재까지 20억달러가 넘는 토큰화 녹색채권과 인프라 채권을 여러 차례 발행했으며, 앙상블 프로젝트를 통해 머니마켓펀드 거래에 토큰화 예금을 활용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천마오보는 토큰화와 AI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간이 자율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통제와 규제 책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선제적인 제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