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금·원유·리튬 등 상품을 대상으로 한 신규 '상품 허브(Commodity Hub)'를 출시하고, 데이터 제공업체로 암호화폐 오라클 프로토콜 파이스(Pyth)를 선정했다고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가 23일 보도했다.
상품 허브는 원유, 금, 리튬 등 상품 가격과 관련한 이벤트 기반 계약 거래를 제공한다. 파이스는 이 시장의 데이터 분석 소스로 참여하며, 현재 수십 개 활성 시장에서 브렌트유, 리튬, 대두 등의 가격 수준을 겨냥한 바이너리 옵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칼시는 상품 시장이 지정학적 변수의 영향을 점점 더 크게 받는 만큼, 기존 거래소 거래 시간이 끝난 뒤에도 가격 발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