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폴리곤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그램에 공식 편입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사와 인수기관은 앞으로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폴리곤은 자사 네트워크에서 전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전송의 34%, USDC 전송의 54%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곤에 따르면 주간 활성 스테이블코인 이용자는 약 319만명,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36억2천만달러다. 3월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 건수는 1억7천810만건으로 집계됐다.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그램은 이번 분기 기준 연환산 70억달러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3개월 전보다 50% 증가한 수준이라고 폴리곤은 전했다.
폴리곤은 자사 네트워크가 1센트 미만 수수료와 약 4초 수준의 거래 확정 시간을 제공하며, 스트라이프와 레볼루트, 플러터웨이브, 블랙록 등이 실제 금융 활동 결제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