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란의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란 지도부와 협의한 뒤 이란·미국 회담 전망에 대해 답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내각 회의에서 아락치 장관이 지난주 대표단을 이끌고 파키스탄을 방문해 여러 차례 폭넓은 회담을 진행했다며, 출국 전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키스탄의 노력으로 이란과 미국 사이에 성사된 휴전은 현재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미국 관계와 중동 정세 향방을 둘러싼 외교적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