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주주이자 암호화폐 업계 투자자인 크리스토퍼 하본이 2024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 영국 우익 정당인 개혁당에 약 500만파운드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하본의 자금 지원 이후 나이절 패라지는 개혁당 대표로 복귀했고, 이후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번 후원으로 암호화폐 자본이 영국 정치 지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하본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인물로, 영국 보수 성향 정치권과 브렉시트 관련 운동에도 여러 차례 자금을 댄 바 있다. 이번 보도는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