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가 1분기 순매출 11억달러와 순이익 1억6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암호화폐 구매 보상 확대 등 디지털 자산 사업도 함께 넓혔다.
30일 panewslab.com에 따르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회사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Technologies)는 1분기 조정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원 수는 35% 늘어난 1천470만명, 상품 수는 39% 증가한 2천220만개로 집계됐다. 총 대출 실행액은 122억달러였다.
회사는 1분기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SoFiUSD 발행을 시작했고, 마스터카드 등 파트너사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법정화폐 결제 간 상호운용성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금과 암호화폐 구매에 1% 매칭 리워드를 제공하는 SoFi Plus도 다시 출시했다.
이번 발표는 SoFi가 실적 성장과 함께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기사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XRP 등 주요 개별 자산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