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상원의원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명확화 법안이 마크업 단계로 진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여름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이며, 공화당 의원 13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질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출처인 피트 리조는 30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공식 의회 문서나 백악관 발표가 아닌 발언 인용 수준으로, 향후 입법 절차에서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법안이 실제로 진전할 경우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미국 의회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