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거래 프로토콜 디플로우(DFlow)를 통합해 솔라나 생태계의 주요 거래 라우터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이번 통합으로 이용자들이 솔라나에서 현물과 예측시장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디플로우 도입 이후 솔라나 관련 상품의 거래 실패율이 기존 약 30분의 1에서 약 25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져 실패율이 8분의 1로 줄었다고 전했다.
또 유동성 커버리지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유동성 부족으로 거래가 어려웠던 중소형 시가총액 토큰도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용자 체결 가격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코인베이스가 솔라나 생태계 내 거래 인프라를 강화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