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부산에서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출시 계획을 공식화했다. 부산을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정은보 한국거래소 회장은 부산파생상품시장 30주년 기념식에서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컨퍼런스 유치 등을 통해 부산을 한국의 대표 파생상품 금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한국 자본시장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권 상품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