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폴리마켓이 '트럼프 대통령 방중 전 미국과 이란이 영구 평화협정을 체결할지'를 묻는 예측시장을 새로 상장했다. 현재 영구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은 7%로 반영됐다.
해당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 전에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적대행위를 영구적으로 종료하는 평화협정을 체결할 경우 '예'로 정산된다. 반대로 협정이 없거나, 미국 동부시간 기준 2026년 12월 31일 오후 11시59분까지 협정 체결과 방중이 모두 이뤄지지 않으면 '아니오'로 처리된다.
시장 규정상 영구 평화협정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적대행위가 종료됐거나 영구 중단된다는 점이 명시된 최종 합의여야 한다. 양측의 서면 서명 또는 공식 채택, 혹은 양국 정부의 공개적이고 명확한 최종 합의 확인이 있어야 인정된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4월 중순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문제를 두고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최근까지 관련 진전은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