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비트에 따르면 셀로(Celo) 생태계 검증기관 Censusworks가 셀로골드(cGLD) 명칭을 셀로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다. 셀로의 네이티브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함이다. 게다가 셀로골드는 금 시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셀로는 페이스북 리브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블록체인 오픈 금융 프로젝트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20.06.03 20:33:23
블록체인 오픈 금융 프로젝트 셀로에서 사용하는 cGLD는 금과도 연관성이 없으므로 명칭을 Celo로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젤로는천사
2020.06.03 15:19:02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