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은 예측시장 상품 '트루스 프리딕트' 전략을 대폭 조정했다.
최근 규제 문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개발 단계이며, 초기에는 트루스소셜 내 거래 기능을 직접 탑재하기보다 예측시장 플랫폼 OG.com과의 홍보 협력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트루스 프리딕트는 이용자가 플랫폼 포인트를 암호화폐로 전환해 스포츠, 물가, 선거 등 이벤트 계약에 참여하는 구조를 검토한 바 있다.
이번 조정은 미국 내 예측시장 규제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칼시와 폴리마켓 등 관련 플랫폼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주 단위 도박 규제와 연방 규제 관할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