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컴퓨팅파워 구축이 대규모 설비 확충 중심에서 활용률 제고와 효율적 운영 중심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업계 관계자들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팅파워 수요가 늘면서 공급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컴퓨팅파워 규모 확대에 집중해 총량을 늘렸지만, 공급 부족과 지역별 수급 불균형, 높은 사용 비용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최근 중국 3대 통신사는 개인과 기업 대상 토큰 패키지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업계는 이를 AI 대중화가 한 단계 더 진전되는 신호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가 기존 컴퓨팅파워 자원 활용, 공급 안정, 고효율 배분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