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는 12일 디크립트를 인용해 코인베이스 양자 자문위원회가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양자 보안 전환 준비를 즉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공개키 노출과 주소 재사용으로 약 700만 BTC가 향후 양자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현재 블록체인 암호화를 해독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는 없으며, 보고서는 2030년 전후 관련 위험이 커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보고서는 양자 보안 주소로 이전되지 않은 토큰에 대해 기한 이후 동결·폐기, 사용자 자율에 맡기는 방안, 블록당 이전 물량 제한 등 절충안을 제시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양자 보안 전환을 담당할 팀을 구성했으며, 비탈릭 부테린도 양자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