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레이디움 핵심 기여자 인프라레이는 X를 통해 과거 사용이 중단된 구형 AMM V3 프로그램이 공격을 받아 일부 유동성이 무단 인출됐다고 밝혔다.
피해 풀은 솔렛 USDT-RAY, 솔렛 ETH-RAY, SRM-RAY, USDC-RAY, RAY-SOL 등 5개다. 초기 집계 기준 도난 자산은 약 15만177 RAY, 5천603 SOL, 89만3천700 USDC로 총 134만달러 규모다.
레이디움은 해당 손실을 재무고에서 전액 배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풀들이 사용 중단 이후 공식 UI, SDK, 디앱에서 지원되지 않았으며 현재 운영 중인 메인넷 프로그램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약점은 LP 토큰 발행 주소 검증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레이디움은 개인키 유출이나 권한 침해가 아니어서 확산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