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원격으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핵 문제와 제재 문제를 논의할 60일 협상 기간에 들어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CCTV 뉴스는 미국 관리가 해당 문서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했으며 현재 발효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이는 양해각서 발효 시점부터 60일 이내 핵 문제와 제재 문제에 관한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양해각서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양측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독 아래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현장에서 희석하는 조치 등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