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신에 따르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AI 추론 서비스인 ‘토큰 수출’의 결제·청산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토큰 수출’은 해외 고객이 중국 AI 데이터센터의 연산 서비스를 호출하고, 이를 CB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로 정산하는 개념이다. 다만 현재 규제 문서나 기업 보고서에서 표준 개념으로 쓰이지 않으며, 관련 전 과정을 공개적으로 구현한 사례도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CBDC의 실시간 국가 간 청산, 최종 결제,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기능이 AI 서비스 과금·정산 체계와 결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