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설립자가 미국 증시가 일부 AI 관련 대형주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고 경고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달리오는 부채와 통화 여건, 정치·지정학적 변화, 자연재해, 기술 변화 등 이른바 ‘5대 요인’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기술주 사이클에서 높은 밸류에이션과 큰 변동성, 장기 승자의 불확실성이 반복됐다며 과도한 집중 투자는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달리오는 미국 주식의 향후 5~10년 실질 수익률이 약 -5~-10%를 기록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분산되고 위험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