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향후 3~4년간 추진될 '린 이더리움'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핵심 내용은 재귀 STARK를 네이티브 검증 구성요소로 도입하고, 양자컴퓨터에 취약한 기존 암호기술을 양자내성 방식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또 2030년까지 100TB 규모를 목표로 하는 새 '확장형 상태' 유형을 도입해 일부 토큰의 거래 비용을 10분의 1 이하로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다.
비탈릭은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 구현을 위해 RISC-V 또는 린ISA 가상머신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정된 글래스터담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 가스 한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