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피에이뉴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현지시간 4일 일본 히로시마 공장 증설 공사를 시작했다. 총 투자액은 1조5천억엔, 약 93억달러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첨단 메모리 칩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HBM은 엔비디아 AI 프로세서에 쓰이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공장은 2028년 여름께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메모리 생산 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에 신규 낸드 공장을 짓기 위해 8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