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 순증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투데이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규 거래지원에서 거래지원 종료를 뺀 순증 규모가 4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1개보다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신규 거래지원 건수는 전년 대비 44% 감소했고, 거래지원 종료 건수는 258% 증가했다.
보도는 거래량 감소와 수수료 수익 압박이 이어지면서 국내 거래소의 경쟁 초점이 상장 확대에서 유동성 관리, 종목 심사, 제도권 규제 대응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