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단기 합병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양사 모두 대규모 현금 소요와 규제 리스크를 안고 있어 합병 기대가 과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BNP파리바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잠재적 합병에 대해 “대량의 현금 소모와 중대한 규제 위험이 합병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BNP파리바는 합병 기대감으로 개선된 테슬라 투자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다며 테슬라에 대한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과 목표가 280달러를 유지했다.
이어 테슬라가 향후 2년간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사업에서 높은 핵심성과지표를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며, 스페이스X 합병이 현실화되기 전까지 핵심 사업에 하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