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이 유럽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옵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MiFID 라이선스를 활용해 규제형 가상자산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코인데스크는 해당 상품이 크라켄의 MiFID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상품의 기초자산은 BTC와 ETH로 제시됐다.
이번 상품이 유럽 기관 고객의 가상자산 옵션 이용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시장 해석
크라켄의 BTC·ETH 옵션 출시는 유럽 기관 고객을 겨냥한 규제형 가상자산 파생상품 확대 흐름으로 해석된다. MiFID 라이선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관 대상 서비스의 규제 기반을 강조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전략 포인트
확인할 지점은 상품 출시 일정, 대상 고객 범위, 실제 거래 조건이다. 유럽 기관 고객의 이용 확대 여부는 출시 이후 거래 규모와 수요가 드러나야 판단할 수 있다.
📘 용어정리
- 옵션: 특정 기초자산을 정해진 조건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 기초자산: 파생상품 가격의 기준이 되는 자산으로, 이번 상품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제시됐다.
- MiFID 라이선스: 유럽 금융상품 시장 규제 체계와 관련된 라이선스로, 크라켄은 이를 기반으로 규제형 가상자산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