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7월 연환산 매출이 40억 달러(약 5조6520억원)를 넘어섰다. 월드컵 관련 거래 증가에 힘입어 두 달 전 20억 달러(약 2조8260억원)대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신랑재경은 12일 관계자들을 인용해 칼시가 투자 후 기업가치 400억 달러(약 56조5200억원)를 목표로 신규 자금 조달을 심도 있게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공개된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다만 이용자 확보를 위한 대규모 마케팅 비용과 핵심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세금이 협상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칼시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