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정부의 가상자산 소득 과세 계획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디지털애셋은 박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 계획을 두고 “국내 주식에 투자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맞겠다는 위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1300만 디지털 자산 이용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이 징벌적 과세 계획이 즉각 철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과세가 국내 주식 투자 유인으로 이어지지 않고 국부 유출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1~9월 약 124조 원이 해외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유입됐다는 수치를 근거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