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이크로캡 기업이 2,000만 달러(약 277억원) 규모 암호화폐 지급 이후 사용 가능 현금이 8만3000달러(약 1억1500만원) 미만으로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8월 21일 공시를 근거로 해당 기업에 20만5512.5개 토큰이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 토큰의 수령일 기준 공정가치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번 사안이 암호화폐 지급과 현금 유동성 악화를 함께 보여주는 재무 경고 사례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이 해당 기업의 주가나 거래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