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XRP)가 이번 주 50% 올라 2024년 11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률을 기록할 흐름이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수익률곡선 통제 기대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XRP 상승 배경으로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지목했다. 이 조치가 장기 금리를 누르는 정책 대응으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미 재무부는 10~3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로 늘리는 방안을 내놨다.
수익률곡선 통제는 중앙은행이 특정 만기 국채 금리를 목표 수준에 묶어두는 정책이다. 다만 이번 바이백은 명시적인 금리 목표를 제시한 정책은 아니며, 코인데스크는 이 기대가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