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나(Ethena)가 프로토콜 순수익의 사실상 전액을 이더나(ENA) 매입에 쓰는 거버넌스 안을 내놨다. 이번 안은 프로토콜 가치 귀속과 ENA 매입 방식을 거버넌스 차원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이더나의 새 프레임워크가 프로토콜 지식재산권과 가치 귀속을 이더나재단(Ethena Foundation)에 배정하고, 현재 진행 중인 투표가 순수익의 사실상 100%를 ENA 매입에 쓰는 방안을 다룬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더나 거버넌스에서는 프로토콜 수익 일부를 스테이킹된 ENA와 연결하는 '수수료 스위치'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안은 수익 배분과 토큰 매입을 재단·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정리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기존 논의보다 직접적인 환류 구조를 담은 것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