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9월 9일 트랜잭션 V1을 메인넷에 적용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슬롯 타임 추가 단축도 후속 일정으로 거론됐다.
솔라나 컴패스(Solana Compass)는 야콥 크리치(Jacob Creech) 앤자(Anza) 개발자의 X 게시물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임대료 감면 첫 단계, 9월 9일 트랜잭션 V1 적용, 슬롯 타임 추가 단축, 10월 알펜글로(Alpenglow) 일정이 순서대로 담겼다.
솔라나 컴패스는 트랜잭션 V1이 최대 트랜잭션 크기를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리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레거시와 V0 트랜잭션은 그대로 유지되며, V1 사용 애플리케이션은 호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은 앞서 8월 개발자 변경 내역에서 메인넷 슬롯 타임이 400밀리초에서 350밀리초로 줄었다고 밝혔다. 솔라나 컴패스는 이후 슬롯 타임 추가 단축 일정이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게시물에 적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