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연계 지갑에서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 관련 몰수 비트코인(BTC) 0.0048 BTC가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동 물량은 당시 약 377달러(약 52만원) 규모다.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는 27일(한국시간) X 게시물에서 해당 비트코인이 약 3년 전 바이낸스US(Binance.US)의 알라메다 계정에서 압수된 물량이라고 전했다. 아캄은 이번 거래를 매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2022년 11월 파산한 FTX와 연결된 트레이딩 회사다. 이번 이동으로 미국 정부가 보유한 알라메다 관련 잔여 비트코인 처리 여부가 다시 거론됐지만, 추가 처분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