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가상자산 시장 시범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5개 회사가 예비 평가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 기업에는 최소 3억8300만달러(약 5278억원)의 출자 요건이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30일 베트남이 가상자산 시장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개 회사가 예비 평가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시범사업 참여 조건으로 최소 출자금 3억8300만달러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베트남이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 서비스를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예비 평가 통과가 정식 인가나 영업 개시를 뜻하는지는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