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셀리그(Michael S. Selig)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가 디지털 금융의 새 영역을 미국 안에서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셀리그 위원장이 8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국은 새로운 금융 프런티어에 단순히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공개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같은 연설에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예측시장을 금융시장 변화를 이끌 기술로 거론했다. 그는 미국이 다른 국가에 주도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규제 전통을 이어가며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 의제로 ‘새 금융 프런티어 로드맵’을 제시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발언이 협력적 규제 체계로의 전환과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기조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