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적 22세 남성 말론 램(Malone Lam)이 2억4000만달러가 넘는 비트코인 절도 사건과 관련해 미국 현지시간 8일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유죄 인정 합의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AP통신은 램이 2024년 8월 피해자의 비트코인 4100개 이상을 빼돌린 사회공학 공격을 조직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해 규모는 당시 기준 2억4000만달러(약 3228억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램을 포함해 이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 18명 가운데 10명이 이미 유죄를 인정했으며, 램이 유죄를 인정하면 11번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