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 사건에서 로만 Z.가 사용자 자금 780만 즈워티를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폴란드 국가검찰청은 5일 존다크립토 사건과 관련해 로만 Z.를 체포하고, 자택과 체포 장소를 수색해 거래소 운영 관련 문서와 귀중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도주할 우려가 있어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폴란드 매체 제치포스폴리타는 7일 검찰이 로만 Z.에게 조직범죄 가담과 컴퓨터 데이터 변경 등을 통한 사용자 자금 780만 즈워티 침해 혐의를 적용했으며,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임시 구금을 신청했고, 로만 Z.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