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AI(Moonshot AI)가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기업가치 500억달러(약 67조원)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샷AI는 Kimi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3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문샷AI가 홍콩 상장을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르면 2027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샷AI는 시장의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샷AI는 상장 전 마지막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를 약 500억달러로 평가받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원문에서 제기된 상하이 커촹반과의 이중 상장 계획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관련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