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동시에 듣고 말하는 전이중 음성 모델 GPT-라이브-1을 API로 출시했다. 음성 처리 비용은 분당 0.05달러(약 67원)로 책정됐다.
오픈AI는 11일 개발자 채널에서 GPT-라이브-1이 사용자의 말 끊김과 멈춤, 배경 소음, 장시간 대화를 처리하며 전화 환경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시스템 프롬프트로 말투와 속도, 대화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다.
오픈AI는 GPT-라이브-1이 심층 추론과 도구 호출을 GPT-6 아스트라 등 백엔드 텍스트 모델이나 제3자 모델에 맡길 수 있다고 밝혔다. 백엔드 모델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사용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