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9일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6.05달러로 마감했다.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중동의 석유 시설과 선박에 대한 공격 위험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 차질 우려도 공급 불안을 키운 요인으로 거론됐다.
액시오스는 10일 브렌트유가 105달러를 넘고 WTI가 100달러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8월 도매물가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으며 디젤 가격은 한 달 새 24% 올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