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은 블랙웰 대비 와트당 추론 성능이 최대 10배 개선된 것으로 제시됐지만, 루빈 울트라용 Kyber NVL144 랙은 2028년으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는 공식 기술 블로그에서 베라 루빈 NVL72가 블랙웰보다 와트당 학습 성능 최대 4배, 추론 성능 최대 10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Kyber NVL144는 루빈 울트라 GPU 144개를 하나의 랙에 연결하는 차세대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세미애널리시스는 X 게시물에서 Kyber NVL144 출시가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2개월 이상 늦춰졌다고 주장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PCB 미드플레인의 제조 난도가 지연 원인이라고 주장했으며, 엔비디아는 톰스하드웨어에 "우리의 로드맵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