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설문에서 응답자 대다수가 향후 1년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최소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가 에너지 가격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CNBC는 15일 설문 결과를 전하며 유가 상승이 연준의 금리 전망을 바꾼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응답자의 약 4분의 3은 인플레이션 문제가 에너지 가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응답자 사이에서 연준이 향후 1년간 한 차례를 넘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