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트위터를 통해 "F2pool이 자체적으로 BTC를 대량 매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F2pool 채굴에 참여한 적이 있는 고래 투자자가 주범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닝풀 오너와 참여자 주소는 분명 다르다. 다만 F2pool 채굴 보상 거래와 관련된 주소를 하나로 묶어 표기하면서 양자가 같은 클러스터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립토퀀트는 지난달 14일을 기점으로 F2pool로부터 대규모 BTC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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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F2pool발 대규모 BTC 매도, 마이닝풀 고래 투자자 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