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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맘’ 美SEC 의원 “BTC ETF 지연… 더 큰 리스크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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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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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BTC ETF 지연이 결과적으로 더 큰 리스크를 초래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BTC ETF 승인이 지연되면 투자자들이 리스크는 크고 평판도 좋지 않은 것을 새로운 투자 유형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가 안전하고 규제된 환경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SEC는 더욱 명확한 규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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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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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스런

2021.03.31 2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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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1.03.31 10:37: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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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3.31 09:44:18

크립토 맘 외에는 암호화폐 정책에 방향에 대해 바른 소리를 하는 위원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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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21.03.31 07:20:12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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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1.03.31 02:06:53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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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bre

2021.03.31 00:49:16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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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둥라동아빠

2021.03.31 00:42:32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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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3.31 00:34: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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