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거래 지원 현지 핀테크 업체 로빈후드에 보안 및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을 이유로 1,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금융당국은 로빈후드가 정부가 지정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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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금융당국, 로빈후드 크립토에 1,500만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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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7.08 23:07:14
좋아요
블랙조커
2021.07.08 13:05:09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7.08 10:52:24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7.08 10:40:40
감사합니다
copynote
2021.07.08 10:27:03
잘 봤습니다
shariff
2021.07.08 10:21:44
불법이나 규정위반에대해서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ROOTY
2021.07.08 06:17:53
자금세칵 인간은 다 하고싶은가 보다
tnghfud999
2021.07.08 05:06:4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