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인터뷰에서 "트론은 차세대 인터넷 및 금융 인프라 구축에 전념해 왔으며 현재 일일 결제 규모는 100억 달러 수준"이라며 "향후 트론 역량의 50%를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틴 선은 4~6일 열리는 'NFT 부산 2021'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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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역량의 절반,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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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you
2021.11.24 13:08:32
감사합니다
제프카조일
2021.11.05 10:03:48
저스틴 선 "트론 역량의 절반,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할 것"
빅리치
2021.11.05 09:44:49
감사합니다
릴라당
2021.11.05 09:27:01
잘 보고 갑니다
donmani
2021.11.04 23:55:20
좋아요
리버사이드
2021.11.04 23:34:47
고마워요
홍시1000
2021.11.04 22:29:31
감사합니다
cjk7979
2021.11.04 22:01:05
감사합니다
아시리스
2021.11.04 21:06:11
굿이네요
marrey
2021.11.04 20:43: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