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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피 "'사토시 정체' 미스테리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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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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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리고 있다"며 "CIA 혹은 정부기관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일정 멤버들로 구성된 단체지만, 비트코인의 백서는 한 개인이 작성했고 그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며 "그가 정체를 밝히지 않더라도 수사망은 점차 좁혀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찾았다고 주장하는 사토시 나가모토에게 "무지의 영역(not knowing)에선 사람들이 거짓 주장을 펼칠 여지가 있고 이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의 BSV 스캠이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이 하나의 사례"라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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