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 "BTC 가격 움직임,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와 유사"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58.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BTC 가격 움직임은 2020년 중반 코로나19 사태 발발 직후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코로나19 발발 직후 BTC는 강세장이 본격화되며 신고점 랠리를 펼쳤다. 오늘날 BTC의 상대적으로 지루하고 무난한 흐름은 본격적인 돌파 직전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다. 당시의 매집 기간이 떠오른다. 다만, BTC가 현재의 약보합 흐름을 탈피하고 상승장으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달러 약세라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63% 오른 39,211.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